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난 알아요 (문단 편집) === 표절 논란 === [include(틀:NPOV, 토론번호=BizarreGullibleLegalRay)] [include(틀:토론 합의, this=문단, 토론주소1=BizarreGullibleLegalRay, 합의사항1=표절이나 저작권 침해 등 개념의 차이로 비롯되는 논란을 막기 위해 단락 서두에서 차이를 짧게 서술하고 상세 내용은 별도 문서 참조 처리하기)] 표절 논란을 기술하기 전에 알아야할 것은 [[표절]]과 [[저작권]] 위반 사이에는 차이가 있으며, 법원에서 저작권 침해 판결이 나지 않았더라도 표절에 해당하는 경우도 존재한다.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고. <난 알아요>는 [[밀리 바닐리]]의 1989년 발표곡 [[https://youtu.be/RdSmokR0Enk|]]를 [[레퍼런스]]로 하며, 이는 [[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19950405000111|1995년에 발간]]된 이동연의 저서 <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며> p223~224에 언급되었다. 참고로 서태지는 원래 레퍼런스의 대상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편이다. > 양현석씨와 이주노씨를 만난 얘기를 하자면, 처음에는 친구랑 같이 하려고 했었어요. 둘이서 듀오를 하면 멋있을 것 같구, 제가 그때 밀리 바닐리를 좋아했거든요. [[http://www.izm.co.kr/artistRead.asp?artistidx=1440|2001년 작성된 밀리 바닐리 소개 글]]에서도 "참조"라 명시된 바 있을 만큼 서태지가 밀리 바닐리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다. 그런데 2007년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97869.html|표절곡 추방 캠페인 동영상]]에 포함되면서 뒤늦게 표절 논란이 불거졌고, 논란은 오래동안 계속되고 있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entertainment/553808.html#csidxafadcdecdd91696be1250168294aceb|#2012년 기사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life/article/202010131361i|#2020년 기사]] SBS PD [[이재익(PD)|이재익]]은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865651.html|"이 정도면 표절이다"]]라 단언하기도 했다.[* 다만 같은 칼럼에서 "표절의 판단은 기계적일 수 없다. 듣는 이의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다"고 밝혔다.] 표절을 주장하는 측이 내세우는 주요 논지들은 아래와 같으며 각각에 대해 그 반론도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